[마산돝섬 황금돼지섬으로 출발]

2007-02-23 アップロード · 1,021 視聴

[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600년만에 한번 돌아온다는 정해년(丁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금돼지 전설을 간직한 경남 마산시 돝섬이 돈과 행운, 건강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섬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국내 유일한 해상유원지인 ㈜가고파랜드는 22일 마산 돝섬에서 황철곤 마산시장과 가고파랜드 오주영 회장, 정광식 시의장 등 지역인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 돝섬에서 황금돼지상 제막식 및 명명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주영 회장은 "그동안 유원지 수준에 머물렀던 돝섬을 다복과 행운을 가져올 수 있는 황금돼지섬으로 확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돝섬은 현재 전국적인 인기는 물론 한류를 타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춘천 남이섬과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윈-윈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유일한 돼지테마파크를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돝섬을 꾸미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오 회장은 "세계에서 단 한곳 뿐인 돼지박물관을 비롯해 돼지경주장 돼지기념품관 전문 요리점 등 돼지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 2개월 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맞아 내달부터 돝섬에서는 새끼 돼지몰이를 비롯해 돼지캐릭터 만들기, 황금돼지해 소원성취문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미국의 미키 마우스, 일본의 포켓 몬스터처럼 황금돼지 원조섬을 가진 마산도 돼지와 관련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돝섬을 골드 아일랜드로 바꾸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돝섬을 찾은 참석자들은 황금돼지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거나 나무판에 자신이 소망하는 기원문을 작성해 금돼지상 가까운 곳에 내걸기도 했다.
해상유원지가 준공된 1982년 5월1일부터 제 자리를 지켰던 금돼지상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25년만에 금가루로 새옷을 입고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됐다.
경남도의회 부의장인 마산지역구 강지연 도의원은 "마산 돝섬의 황금돼지가 앞으로 멋진 변신을 통해 마산경제와 관광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효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마산돝섬,황금돼지섬으로,출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강성민
2007.07.01 03:19共感(0)  |  お届け
저 어릴때 마산 돝섬 많이갔져^^추억이 많은곳이네여.^^삭제
今日のアクセス
630
全体アクセス
15,972,906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4

공유하기
[경산서 외국인 축제]
10年前 · 492 視聴

02:0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10年前 · 15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