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대구실사단, 시민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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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황철환 기자 =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후보지를 점검하기 위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사단이 22일 시민들의 환영 속에 대구에 도착했다.
헬무트 디겔(Helmut Digel.독일) 실사단장을 비롯한 8명의 실사단은 예정 시각보다 10여분 늦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비행기로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 500여명으로 구성된 시민환영단과 김범일 대구시장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대구공항에는 실사단이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지역 사회단체와 육상동호회 회원 등이 실사단원들의 얼굴과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진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을 준비했다.
또 대구 관광고 마칭밴드도 공항으로 나와 경쾌한 음악으로 환영 분위기를 돋웠고, 공항에 나온 시민들은 실사단원들의 출신 국가 국기와 태극기를 들고 흔들며 이들을 기다렸다.
디겔 단장 등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화동들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인파에 놀란 듯 원더풀(Wonderful)을 연발했다.
디겔 단장은 환영나온 시민들에게 "독특한(Unique) 역사를 가진 대구는 매우 매력적이다"는 짧은 인사를 영어로 했고, 유일한 여성 실사단원인 나왈 엘 무타와켈(Nawal El Moutawakel.모로코) IAAF 집행이사는 휴대전화로 화동과 환영인파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들은 도착 소감이나 실사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없이 10여분간의 환영 인사를 받은 뒤 숙소인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로 떠났다.
이들이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아 이동하는 도로에는 460여개의 청사초롱이 화려한 불을 밝혔고, 거리 곳곳에 설치된 환영 현수막 등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시내를 지나는 버스와 택시, 승용차에는 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인 DAEGU 2011 깃발이 펄럭여 대회와 관련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실사단은 23일 대회 유치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대회 개최시 주 경기장이 될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대회 관련 인프라와 총회 및 본부호텔, 미디어 및 안전 기반 등을 둘러 본 뒤 24일 오후 대구를 떠난다.
leeki@yna.co.kr
hwang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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