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물려입기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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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하는 교복 물려입기 나눔장터가 부천YMCA 녹색가게 주관으로 부천에서 10년째 열리고 있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24일 복사골문화센터와 오정구청 지하 1층에서 열릴 나눔장터는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내놓은 교복들이 새 주인을 찾아 또다른 인생(?)을 맞는 날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1천500여점의 교복이 접수돼 900여명이 구매하는 등 부천지역의 교복 물려입기 행사는 주민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복을 깨끗하게 세탁해 옷걸이에 걸어서 가져오면 위탁판매 수수료와 은행 송금수수료를 제외한 판매대금의 90%는 기증자에게 지급된다.

지난 1월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부천지역 중.고교의 교복값 실태조사 결과 남자 고교생의 경우 동복 이 한 벌당 25만원대에 달한다.

하지만 나눔장터에서는 교복(2만원)은 물론 500원짜리 넥타이에서부터 최고 1만 5천원하는 코트에 이르기까지 신학기를 맞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부천YMCA 권현주간사는 "교복은 성격상 재사용에 적합해 신규 수요의 10%만 감축한다고 해도 막대한 소비절약이 가능하다"며 "버려질 수 있었던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후배는 깨끗한 교복을 싸게 구입하면서 교복 물려입기 운동의 생생한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m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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