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 경전철공사 가속도]

2007-02-27 アップロード · 5,067 視聴

[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부산과 경남 김해를 잇는 경전철공사가 가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김해시와 부산-김해 경전철㈜, 부산-김해 경전철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해 2월15일 기공식 이후 지난달까지 교각 40개(전체 428개)와 현장타설말뚝 446개(전체 1천675개), 차량기지 성토 35만㎡(전체 54만6천㎡) 등의 공사를 진행해 9.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공구별로는 1공구인 사상역-대저농수로 구간 12.08%, 2공구 대저농수로-김해교 13.47%, 3공구 김해교-김해도서관 9.85%, 4공구 김해도서관-차량기지 11.38% 등으로 토목분야 평균 공정률은 11.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올해말까지 37.4%의 공정률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내년에 교각 기초공사와 상부공사를 끝낸 뒤 궤도공사와 전기공사를 거쳐 오는 2010년 10월 경전철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공정률은 지난해 2월 기공식 이후 경전철 역사 추가 문제와 사전준비작업 등으로 실제 착공이 5개월 이상 지연돼 당초 지난해까지 목표했던 10%의 공정률에 못미친 7.9%의 공정률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올들어 경전철공사가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경전철 회사 관계자는 분석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경전철공사가 김해시가지의 중심도로인 국도 14호선의 중앙 3-4개 차로를 막고 진행되면서 출퇴근 시간은 물론, 낮시간대에도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어 조속한 공사 진행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점은 공사시행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다.

부산-김해경전철㈜ 관계자는 "김해시내 전역에서 도로를 점용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내년 상반기에 경전철 하부교각공사가 완료되면 대부분의 공사가 교각상부에서 이뤄져 교통난은 해소될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공사를 진행해 새로운 편익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2년 8월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부산-김해 경전철사업은 7천742억원을 투입해 부산 사상역-김해공항-김해시청-삼계동 차량기지를 잇는 길이 22.986㎞(차량기지 회차궤도 제외)에서 추진중이며 개통시 2량의 객차가 연결된 경전철 하루 3-10분 간격으로 부산-김해 교통량의 30%정도를 분담하게 된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부산김해,경전철공사,가속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25
全体アクセス
15,975,153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1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10年前 · 166 視聴

03:00

공유하기
[클릭뉴스]
10年前 · 162 視聴

18:4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10年前 · 65 視聴

01:3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10年前 · 7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