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풍물가락이 어우러진 피아노 3중주회]

2007-02-28 アップロード · 3,14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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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잘록하게 생긴 저 악기 이름이 뭡니까?”
이집트 최고의 명문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AUC) 캠퍼스에 한국의 전통가락이 울려퍼졌다.
AUC 예술대는 지난 19일 카이로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음악가들을 초청해 ‘한국의 음악과 함께하는 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다소 이색적이었다.
서양 악기와 한국의 전통 타악기가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약 1시간 30분 간 진행된 음악회는 200여명의 청중에게 피아노 3중주와 한국의 풍물가락이 혼합된 맛을 선사했다.
특히 피아노 3중주를 구성하는 피아노(박계주), 바이올린(정지윤), 첼로(구현진)가 내는 정교한 화음에 경쾌한 장구 가락이 가미된 한국 민요 연 주는 한국의 전통 음악에 낯설었던 외국인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외국인 청중은 피아노 3중주단이 장구(정미영) 가락에 맞춰 울산아가씨, 새타령, 밀양아리랑을 차례로 연주하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이로 한국학교 학생(초등생) 10여명이 편친 사물놀이 공연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리 교민들은 장구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가 어울려 내는 리듬이 이색적이면서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한 외국인은 장구의 모양새를 설명하면서 “저 악기 이름이 도대체 무어냐”고 묻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카이로 특파원 박세진입니다.
Sejin Park, Cairo Correspondent of Yonhap News Agency (South Korea)
http://blog.yonhapnews.co.kr/medium90/
park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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