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태극기 휘날리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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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구미시의 한 마을에서 집집마다 1년 365일 내내 태극기를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마을은 구미시 양포동 4통.

금오공대 인근에 자리잡은 양포동 4통 85가구는 마을 앞 산호대교가 개통된 2005년부터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마을 입구 길가 양쪽에서부터 18개의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어 양포동 4통이 태극기 마을임을 잘 알려주고 있다.

각 집 앞에도 깃봉이 갖춰진 금속재질의 깃대에 태극기가 걸려 있어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이 태극기를 걸기 시작한 것은 각종 개발로 흉흉해진 민심을 애국심으로 수습해보자는 차원에서였다.

그 덕인지 태극기를 게양한 이후 주민간 화합도 더 잘 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집집마다 깃대를 제작해 세우고 태극기를 매년 교체하는 비용은 마을 청년회가 담당하고 있다.

대부분 농사를 짓는 이 마을 주민들은 365일 태극기가 집 앞에 걸려 있어 집에 드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지금은 365일 태극기를 내거는 마을로 알려지면서 일부러 외지에서 찾아오거나 지나가다 들러 살펴보는 탐방객까지 생길 정도.

이 마을 통장을 맡고 있는 박차용(71)씨는 "1년에 한 번씩 새 것으로 갈아주니 주민들 반응도 좋다"며 "아침 저녁으로 태극기를 보다 보니 아무래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더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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