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스키장 "봄 날씨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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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빨리 찾아온 봄 날씨 두렵지 않다"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봄 기운으로 전국 대부분의 스키장과 스키어들이 못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 겨울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강원랜드 하이원 스키장은 북쪽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는 봄 기운을 내심 반기고 있다.
빨리 오는 봄은 `위기 이지만 전국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가장 늦게 문을 닫는 `탑 오브 더 탑(Top of the Top)의 하이원 스키장은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도 있다는 계산 때문이다.
하이원 스키장은 백두대간 마루금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해발 1천376m 백운산 정상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특히 하이원 스키장의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는 무려 해발 980m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길이 21㎞, 18면의 슬로프 모두는 해발 1천m 이상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또 해발 1천573m 함백산, 해발 1천567m 태백산, 해발 1천407m 장산 등 고산준령으로 둘러싸여 있어 국내에서는 같은 위도상의 그 어느 지역보다 겨울이 춥고 길다.
이를 반증하듯 전국에 봄 기운이 완연한 28일에도 하이원 스키장의 마운틴탑, 밸리탑 등 곤돌라 스테이션 일대는 어김없이 눈꽃이 활짝 피는 등 은빛 세상을 연출했다.
이날 스노보드를 즐기던 유경민(29.대구)씨는 "대구는 더위를 느낄 정도인데 이곳은 아직도 한겨울"이라며 "다음 주말 친구들과 함께 다시 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겨울 처음 문을 연 탓에 다른 스키장보다 개장이 다소 늦었던 하이원 스키장은 벌써 이용객이 40만명에 육박하는 등 개장 첫 해 가장 많은 스키어가 찾은 스키장으로 기록됐다.
스키 전용열차 운행과 파격적인 할인 혜택,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국내 스키레저 업계를 긴장시킨 하이원 스키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스키장을 운영해 또 한번 업계를 놀라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강원랜드 전영천 레저영업지원팀장은 "스키장은 기온도 중요하지만 눈의 질도 생명"이라며 "하이원 스키장은 최고의 상품이자 4월 초까지 스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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