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박힌 입학식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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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산업현장서 입학식 눈길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틀에 박힌 입학식은 이제 그만"

대경대가 공식적인 식순에 따라 의례적으로 치러지는 기존의 통상적인 대학 입학식 형태를 탈피, 신입생들이 장래에 취업하게 될 산업 현장에서 이색 입학식을 치르기로 해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대경대는 내달 2일 치러지는 입학식을 학과별 전공 특성에 맞는 산업현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치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행정학부 신입생 등 250여명은 당일 오후 3시부터 대구지방경찰청 강당에서 윤시영 대구경찰청장의 특강을 듣는 것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학생들은 이날 입학식에서 특강에 이어 교통통제센터, 과학수사대, 사격장 등 경찰 치안 현장을 견학해봄으로써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또 호텔조리학부 신입생들은 지역 특1급 호텔인 호텔 인터불고에서 장진익 총지배인으로부터 특강을 듣는데 이어 조리실, 객실 등 현장을 둘러보며 선배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도 청취하게 된다.

이밖에 영화방송제작과는 KBS대구방송총국에서, 간호학과는 대경병원에서 각각 현장형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학은 유진선 학장의 입학 선언과 축사 등 다소 의례적인 식순들은 인터넷을 통해 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어 대학은 이날 오후 7시부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천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뮤지컬 쇼(뮤지컬과), `경호시범(경호학과), `패션쇼(모델과) 등 학과별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지는 축제형 입학식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대경대 관계자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이 졸업 후 장래에 진출하게 될 산업 현장을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한 것은 최근 심각한 취업난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전공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킴으로써 앞으로 진행될 학교 수업에 충실도를 높인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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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님이
2007.03.05 11:1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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