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지능형국토정보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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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건설교통부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단이 지난 달27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인하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홍승용 총장과 박상우 건설교통부 토지기획관, 손봉균 국토지리정보원장, 김창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사업단은 인하대 지리정보학과 김병국 교수를 비롯해 이 대학 교수 4명과 연구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영토경계 설정 등 위치기준 정립 및 재난재해 현장을 거의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국토 정밀관측기법 개발, 도시시설물 관리를 위한 센서망구축, 건설자원 이동과 땅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망 구축 등을 하게 된다.

또 유비쿼터스 환경을 위해 많은 지리정보 자료를 처리할 컴퓨터 기술도 개발하게 된다.

김 교수는 지난해 11월 건교부의 사업단 단장 공모에서 단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사업단을 총괄하며 사업단도 인하대에 설치하게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11년까지 1천450억원이 투입되는 21세기 대동여지도 프로젝트로 미래의 국토정보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끝나면 위치와 건설자원, 지하 시설물 등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대는 "사업단이 개발한 기술 실험장(Test-Bed)을 송도국제도시에 설치하는 방안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hang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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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1881
2007.06.06 01:2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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