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오곡밥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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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일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10여명이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한 오곡밥 무료급식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이날 낮 부산 용두산공원 광장에서 개최한 행사에서다.
노나 베르데(33.여)씨 등 국제결혼을 통해 부산에 정착하게 된 필리핀 여성 3명과 유해리(30.여)씨를 비롯한 중국인 노동자 등 10여명으로 적십자사의 도움을 받아 무료진료 등의 혜택을 받았던 것에 대한 보은차원이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오곡밥을 받아 든 노인들에게 땅콩과 호두 등 부럼을 나눠주며 시종 밝은 표정으로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라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또 노나 베르데씨의 아들 신영기(8)군이 함께 나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부름을 나눠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노나 베르데씨는 "필리핀에는 정월대보름과 같은 행사가 없는데 노인들에게 건강을 상징하는 부럼 등을 나눠주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며 활짝 웃었다.
중국인 노동자인 유해리씨는 "이런 좋은 날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도와주는 일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면서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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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03:4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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