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출범 12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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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이 케이블TV의 경쟁력 좌우"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는 5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12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창현 방송위원장과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김병배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 기관과 업계의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에 앞서 방송통신 융합시대 케이블TV 비전과 전략과제를 주제로 디지털케이블TV 서밋 2007이란 제목으로 포럼이 열렸다.

강대인 전 방송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는 표완수 YTN 사장과 강석희 CJ미디어 대표, 오규석 씨앤앰커뮤니케이션 대표, 이덕선 큐릭스MSO 부사장, 최양수 연세대 교수, 변대규 휴맥스 대표, 이상식 계명대 교수, 김택환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렙 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최양수 교수는 "방송통신 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이미 도처에 융합서비스가 존재하고 있으나 케이블업계는 거대한 흐름에 대한 장기 전망이 취약한 것으로 보인다"며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사업자는 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업자는 장기적으로 쇠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오규석 대표도 "IPTV 등 신규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 1~2년 내에 얼마만큼 디지털 고객을 확보하느냐가 케이블TV의 미래를 담보한다"며 "디지털 전환에서 중요한 것은 전환 속도와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확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또 디지털케이블TV가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HD(고화질)와 주문형비디오(VOD) 라이브러리 확보, UCC(사용자제작콘텐츠) 활성화, 지역 밀착성 확보 등 4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변대규 대표는 "우리나라의 경우 케이블망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IP기술을 어떻게 접목해 서비스를 확충할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규제당국은 유연한 규제틀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justdus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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