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대숲 도깨비집병 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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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남구와 중구 태화강 둔치 일대 십리대숲에 대나무 병해의 일종으로 빗자루 병으로 불리는 대나무 도깨비집병이 확산되고 있어 시 환경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5일 울산시 태화강관리단에 따르면 자낭균에 속하는 세균의 기생으로 발병하는 도깨비집병은 2004년 12월 태화강 대숲 생태공원이 조성되기 전부터 십리대숲에서 일부 나타났던 병이며, 계속 확산되고 있다.
도깨비집병이 확산되는 곳은 중구 태화지구 대숲 생태공원을 비롯, 중구 삼호섬 생태공원, 남구 와와마을 앞 백로서식지 일대 등 태화강 대숲 전 구간이나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도깨비집병은 대나무 병해 가운데 가장 흔한 병으로, 병에 걸리면 이상 생장으로 인해 마디수가 많은 덩굴 모양의 가느다란 가지가 생기면서 뻗어간다.
이 피해 가지의 길이는 10㎝ 정도 되는 것도 있고 마디도 수십개 되는 것이 있으며, 처음에는 별 영향이 없는 듯 하다가 결국 잎이 떨어지고 동화작용을 못해 영양부족이 나타나고 다음해 죽순이 크는데 영향을 미쳐 심하면 죽기도 한다.
태화강관리단 하천관리계 최이식 사무관은 "도깨비집병은 대나무가 한 장소에서 지나치게 밀집 대형으로 자라는 가운데 뿌리의 양분이 부족할 경우에 잘 발생하고 오래된 대나무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말했다.
울산시 태화강관리단은 도깨비집병이 계속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지난해부터 태화지구 생태공원 내의 전염된 대나무를 베어내고 이 달 중에는 복합 비료를 뿌린후 피해 대나무를 다시 베어내는 한편 5~6월께는 불량 죽순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방제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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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04:4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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