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나무시장 보름 앞당겨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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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일찍 찾아온 봄 날씨로 나무시장이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형성됐다.
6일 전국 최대 묘목산지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일대 농민들에 따르면 해마다 3월 중순 묘목장이 개장됐으나 올해는 일찍 찾아온 봄 날씨로 설이 지나면서 묘목 주문이 시작돼 이달 들어 식목철 못지않은 장세(場勢)를 보이고 있다.
묘목 공동출하를 위해 건립된 이원묘목유통센터에는 이달들어 원하는 품종이나 시세를 확인하려는 문의전화가 하루 100여건씩 쇄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iwon.invil.org) 접속량도 지난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묘목유통센터 주변에 자리 잡은 묘목농원 20여 곳도 전국서 몰려드는 도매상과 소비자들로 연일 북새통이다.
거래가 활기를 띠며 일부 인기품종은 일찌감치 물량이 달려 값이 치솟고 있다.
곶감용 둥시와 홍시용 대봉 등 감나무 묘목은 주문이 폭주하며 품귀상태고 건강식품으로 인기 끄는 매실묘목도 넉넉지 않다.
이로 인해 둥시는 그루당 5천원 이상으로 작년보다 20%나 값이 올랐고 매실도 4천원으로 500원 가량 뛰었다.
부사와 홍로등 사과는 그루당 4천원으로 작년 수준을 웃돌고 황도, 백도 등 복숭아도 3천~4천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조경수 값은 작년과 비슷해 주목과 적송 등이 그루당 각각 1천~2천원 선이고 영산홍은 1천원을 밑돈다.
(사)이원묘목영농조합 김철기(51) 대표는 "해마다 3월 중순 개장되던 묘목장이 올해는 보름가량 일찍 시작돼 이달 중.하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난해 과일 값이 크게 비쌌던 품종을 중심으로 묘목 주문이 크게 늘어 값이 더 오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 지역에는 500여 농가가 136㏊의 논·밭에서 해마다 1천2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옥천군과 이원묘목영농조합은 오는 23~25일 묘목홍보와 판촉을 위한 제9회 이원묘목축제를 열 예정이다.
bgi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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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2009.03.25 15:35共感(0)  |  お届け
매실을심어보려고합니다종류와키우방법좀가르처주세요삭제
lmh8924
2007.11.15 04:25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삭제
lmh8924
2007.11.15 04:11共感(0)  |  お届け
이원묘목 감사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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