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한국 참전기념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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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6.25전쟁에 참가했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참전 기념관이 6일 강원도 춘천에 문을 열었다.

춘천시는 이날 근화동 공지천 에티오피아 참전기념탑 인근에 건립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에서 정병국 주에티오피아 대사, 엠넬루 워라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협회장, 지갑종 유엔참전국협회장, 이광준 춘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서 엠넬루 워라데 회장은 "한국과 에티오피아는 6.25전쟁을 통해 피를 나눈 형제"라면서 "한국의 자유를 위해 참전했던 노병들이 이제는 가난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기회가 된다면 이들을 위해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은 6.25전쟁에 참가했던 유엔 16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처음으로 건립됐다.

춘천시는 작년 9월 11일 박세직 재향군인회장과 손숙 에티오피아 후원회장,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손자녀 3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준공식 예정일 아침까지도 공사가 끝나지 못하자 갑자기 무기한 연기, 국내외적인 망신을 자초한 바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시지부가 참전기념관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춘천시는 연간 운영비 3천600만원를 이 단체에 지원하기로 했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기간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3차례에 걸쳐 6천37명을 파병했으며 강원도 화천과 양구, 철원지역 전투에서 123명이 숨지고 536명이 부상했다.
dm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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