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전시관 첫삽]

2007-03-07 アップロード · 968 視聴

[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조선초기 최대 왕실사찰인 회암사의 역사를 보여주는 회암사지 전시관 착공식이 6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임충빈 양주시장과 서효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첫삽을 뜬 전시관은 율정동 회암사지(사적 제128호) 정비사업지구내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천308㎡ 규모로 91억원이 투입돼 2009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 지상 1층에는 회암사의 역사.위상.변모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실과 영상실 등이 마련되고 2층에는 발굴유물 등을 통해 회암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실과 기획전시실 등으로 지하 1층은 발굴유물을 보관하는 수장고가 만들어진다.

전시관은 또 회암사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모형을 축소 제작하고 당시의 생활상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회암사지는 동북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하고 독특한 유적지"라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데 주안점을 둬 한국의 가치,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가꾸고 시민과 함께 할 프로그램으로 즐겨찾는 문화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양주,회암사지,전시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63
全体アクセス
15,955,707
チャンネル会員数
1,74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