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 이기고 건강한 봄 맞는 법]

2007-03-08 アップロード · 1,42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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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50대 초반인 김춘순 할머니.
며칠 전부터 팔 다리에 힘이 없고 어지러운 증상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김춘순 / 안양시 호계동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 지 손발이 저리고 천장이 빙빙 도는 것 같이 어지럽고 금방 좋아지다가도 다시 나타나고...”

진단 결과는 돌발성 현운.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귀 안쪽 혈관이 수축돼 혈류가 줄어들어 생기는 증상입니다.

인터뷰 신정봉 원장 / 모두모두한의원 =“꽃샘 추위가 시작되면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늘었다. 이 환자의 경우에는 내이에 혈액순환이 안돼서 생기는 증상을 호소하고.. 여기에서 더 진전이되면 뇌출혈, 뇌경색 등으로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는 노인 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몸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이나 근육통, 감기 등의 증상인데요, 특히 평소에 심장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신정봉 원장 / 모두모두한의원 =“찬 기운 때문에 혈관이 수축된 상태에서 심장이 빨리 뛰면 뇌출혈이나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추위 자체가 크게 위험하기 때문에 갑자기 찬 추위는 피해야 한다 .”

갑작스런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초 체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할 때는 목도리 등을 이용해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밤에는 옷을 더 챙겨 입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또 산책이나 조깅, 빠르게 걷기 등을 약간 숨이 찰 정도로 30분가량 계속하는 것도 좋습니다.

간단한 지압법도 도움이 됩니다.

가슴의 정 가운데 부분이나, 척추 중간 부분을 지그시 눌러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찬 기운을 막을 수 있읍니다.
또 따뜻한 손으로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쓸어주거나 등이나 팔목을 위 아래로 쓰다듬어 주면 몸의 기운이 높아져 감기나 복통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정봉 원장 / 모두모두한의원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해 날씨 변화에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가습기 등을 이용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유난히 매서운 올해 꽃샘 추위.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 기간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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