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터뷰 박맹우 울산시장]

2007-03-08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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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박맹우 울산시장은 "울산국립대法의 제정으로 국립대 설립에 대한 확실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울산국립대법이 통과, 제정된데 대해 "그동안 정부와 울산시의 협의만으로 추진해 온 울산국립대학이 확실한 법적 근거를 갖게됐다"며 "특히 대학의 자율성과 정부의 재정지원, 산학협력 등을 규정해 국립대가 울산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울산시는 지난 2005년 교육부와 체결한 앙해각서에 따라 착실하게 대학설립을 준비해 왔으며, 울주군 반연리 부지 매입은 현재 90% 단계로 곧 완료돼 오는 8월 착공과 2009년 개교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울산국립대는 신성장 동력이 필요한 울산을 세계적 산업도시로 이끌고 고교 졸업자의 타지 유학을 막아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며, 젊은 도시문화를 형성하고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국립대학을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최고의 교수진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작지만 강한 대학, 세계적 명문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의 끊임 없는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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