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송 아들나무 네 그루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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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 곁에서 자라던 아들나무 네 그루가 분가(分家)했다.
문화재청과 보은군은 6일 정이품송 보호 울타리 안에서 자라는 5그루의 자목(子木) 중 성장속도가 빠른 3그루를 캐내 이 중 2그루를 500여m 떨어진 속리산 소나무공원(솔향공원)으로 옮기고 1그루는 보은군청 마당에 옮겨심었다.
또 어미 모습을 가장 많이 빼닮은 1그루는 정이품송 후계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7일 정부 대전청사 옆 천연기념물 보호센터로 옮기고 생육이 부진한 막내아들은 당분간 어미 곁에 둘 예정이다.
대형 크레인과 중장비 등이 동원된 이날 분가는 자목들이 스트레스나 상처받지 않도록 뿌리를 주변 흙과 한덩어리로 만드는 분(粉)을 뜬 뒤 정성들여 포장해 이뤄졌다.
작업을 맡은 현대나무병원 김영호(46)대표는 "작년 11월 미리 뿌리를 잘라 줄기 부근서 잔뿌리가 나게 하는 뿌리돌림 작업도 해둬 아들나무들의 건강은 매우 좋은 상태"라며 "옮겨 심은 나무는 서너달 뒤 영양제 주사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80년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정이품송에서 채취한 솔방울 씨를 싹 틔워 육묘한 이들 자목은 열여섯 해 되던 1996년 충북 개도 100주년 행사 때 어미 곁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한해 30㎝ 이상 자라는 왕성한 성장세 때문에 키가 4~5m로 커진데다 뿌리세력도 왕성해져 더 놔둘 경우 어미나무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높자 고심 끝에 분가 결정을 내렸다.
보은군 정유훈(34) 학예연구사는 "자목의 키가 커져 어미나무를 가리는 데다 더 자랄 경우 15m 떨어진 어미가 영양분을 빼앗길 우려가 있어 분가시켰다"며 "자목이 옮겨진 자리는 영양제를 섞은 흙으로 되메운 뒤 잔디를 입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령 600여년된 정이품송(키 16m, 가슴높이 둘레 4.7m)은 1980년대 솔잎혹파리에 감염된 뒤 수세가 급격히 약화돼 10여 차례 외과수술과 영양제 치료를 받았고 1993년 이후 세 차례 폭설과 강풍에 가지가 부러져 좌우 대칭을 이루던 원추형 외모를 잃었다.
bgi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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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04:5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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