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베어벡호 밀집수비를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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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원정 앞서 소집 첫날부터 고강도 실전훈련

(파주=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벌떼 수비로 나올 게 뻔하다. 그렇다고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오는 14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예선 F조 UAE와 원정 경기를 앞둔 22세 이하(U-22) 올림픽축구대표팀에 밀집 수비 분쇄 특명이 떨어졌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은 8일 낮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훈련을 시작했다.
오후 4시30분에 잡힌 훈련을 앞두고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지만 30분 전부터 맑게 갰다. 하지만 꽃샘추위가 몰고 온 칼바람은 매서웠고 태극전사들은 하얀 입김을 연방 내뿜으며 1시간30분 땀방울을 흘렸다.
첫 날인데다 영하의 날씨라 몸을 푸는 정도일 걸로 봤지만 훈련 내용은 달랐다.
잠시 몸을 풀더니 곧바로 10-10 실전 미니게임. 전에 보기 드문 고강도였다.
지난 달 28일 예멘전 이후 더 이상 졸전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베어벡 감독의 의지 표현이다.
미니게임에서 유달리 강조한 건 측면 크로스와 헤딩 마무리.
상대가 밀집 수비를 펼 때의 당연한 전략이다. 빠른 돌파와 정교한 크로스, 확실한 골 결정력 만이 해결책이다. 물론 한국 축구의 오래 묵은 숙제이기도 하다.
이근호(대구)는 훈련 직후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밀집 상태를 뚫기 위해 빠른 측면 돌파를 계속 주문했다. 첫 날이라 동료들 의욕이 넘쳐 템포를 조절하라는 당부도 했다"며 "아직 호흡이 잘 맞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실전까지 엿새가 남았지만 10명은 선발 출전을 암시하는 노란 조끼를 입었다.
투톱에 양동현(울산), 백승민(전남)이 섰고 미드필더진은 왼쪽부터 김승용(광주), 백지훈(수원), 오장은(울산), 김민호(성남)로 구성됐다.
수비는 최철순, 정인환(이상 전북), 김태윤(성남)이 섰는데 포백 한 자리는 김진규(전남)가 채울 듯.
김진규는 7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하고 이날 새벽 귀국해 따로 회복 훈련을 했다.
처음 올림픽호 태극마크를 단 왼쪽 풀백 최철순은 "발목 부상이 다 낫질 않아 부담도 되지만 드리블과 패스를 좀 더 공격적으로 하려 한다. 조끼를 입은 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주전 경쟁을 의식하기 보다 재미있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올림픽호는 9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2차례 훈련으로 조직력을 점검한 뒤 밤 11시30분 UAE로 출국한다.
min7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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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룽아
2007.09.20 06:3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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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01:1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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