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앙카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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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국방장관 기념축사..혈맹 확인

(앙카라=연합뉴스) 권혁창 특파원 = 한국-터키 수교 50주년 기념행사가 8일 저녁(현지시각) 터키 수도 앙카라의 차이욜루 극장에서 양국 외교관 및 대표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 측에서 김장수 국방장관, 터키 측에서 베즈디 교뉼 국방장관이 수석 대표로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양측 대표 및 김창엽 주 터키 한국대사의 기념 축사에 이어 국립국악원의 국악 공연이 1시간 동안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아흐메트 네즈데트 세제르 터키 대통령이 2005년 4월 정상회담에서 수교 50주년이 되는 2007년을 `한.터키 우정의 해로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데 따라 열린 것이다.
김 장관은 "터키는 57년 전 한국이 전쟁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1만5천명의 병력을 파병해 우리를 도와줬다"며 한국이 세계 12위의 경제력을 가진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것은 터키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위대한 지도자 아타투르크의 정신을 계승한 국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터키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교뉼 장관은 "한국인들과 피를 흘리며 싸운 한국전쟁은 터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터키군이 묻혀 있는 한국의 묘지는 영원히 양국 우호의 증표로 남을 것"이라며 양국간 혈맹 관계를 강조했다.
양국 수교 기념행사는 오는 11일 이스탄불 아타루 센터에서도 주 이스탄불 총영사관 개관식을 겸해 열릴 예정이다.
이스탄불 총영사관은 교민과 여행객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문을 열었다.
앞서 김 장관은 7일 오전 교뉼 장관과 한-터키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터키군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본격 개시하고 양국간 방산분야 무역역조 시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전날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총리와도 환담했으며, 야사르 부육아느트 터키 총사령관과 무라드 바야르 방산차관도 만나 양국 간 방산 협력 등 현안을 논의했다.
http://blog.yonhapnews.co.kr/faith2m/
fait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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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한터키,수교,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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