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전투기사업 설명회 3개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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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ㆍEF-타이푼 경쟁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공군이 도입할 차기전투기 후보기종의 윤곽이 드러났다.
방위사업청이 9일 실시한 차기전투기사업 공개설명회에 미국의 보잉과 록히드마틴, 이탈리아.영국. 독일.스페인 합작사인 유로파이터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사업제안요청서(RFP)를 받았다.
방사청은 다음 달 18일까지 이들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국방과학연구소(ADD), 공군, 합참 관계자 등으로 평가팀을 구성해 우선 협상대상 기종을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장비가 선정되면 7월부터 시험평가와 가격협상을 벌여 내년 2월께 기종이 최종 결정된다.
보잉과 유로파이터는 각각 F-15K와 EF-타이푼을 후보기종으로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록히드마틴은 어떤 기종을 제안할 것인지를 밝히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F-22(랩터)를 후보기종으로 내놓지 않겠느냐고 관측하고 있다.
록히드마틴 관계자는 "정보수집 차원에서 설명회에 참석한 것 뿐"이라며 "한국의 차기전투기사업에 참여하는 문제를 우리가 거론할만한 입장이 못된다"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보잉이 제안할 것으로 알려진 F-15K는 내년까지 모두 40대가 우리 공군에 인도되는 것과 같은 기종이다.
F-15K는 최대속도 마하 2.3, 전투 행동반경 1천800㎞로 기상에 관계없이 전천후로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이 가능한 최신예 전투기다. 대당 가격은 1천억원이다.
1980년대 세계 최강으로 꼽혔던 F-15A를 대체한 전투기인 록히드마틴의 F-22는 레이더의 추적을 피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하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날개 길이 13m, 동체 길이 18.9m, 높이 4.6m로 조종사 1명이 탑승한다.
좌우 날개에 각각 2천268kg 씩의 폭탄을 적재하고 AIM-120 공대공미사일 4기, AIM-9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4기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순항속도는 마하 1.58로 전투행동반경은 3천km다. 대당 가격은 3천억원.
미국은 F-22를 다른 나라에 판매하지 않는다는 계획이지만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 같은 원칙이 바뀔지 주목된다.
유로파이터의 EF-타이푼은 최대 순항속도 마하 2.0으로 항속거리 1천112㎞, 전투행동반경 1천389㎞로 단.중거리 미사일 10기를 장착할 수 있다.
유로파이터측은 이 전투기가 한국이 요구하는 장.단거리 공중전 능력과 좁은 거리의 이.착륙 능력을 고루 갖췄다고 주장하고 있다. 음성으로 특정 정보화면을 불러 올 수 있으며 라디오 채널 및 주파수를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당 가격은 2천억원 수준이다.
차기 전투기 사업은 F-15K급 고성능 다목적 전투기종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조3천억원이 투입돼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20대가 도입된다.
three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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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요한s
2007.03.25 09:22共感(0)  |  お届け
랩터 도입이라 .. 근데 넘 고가 인지라 타이픈도 조키는 한데 비행사님들 다시 재교육 필요 하지 않나요..삭제
트라이포드
2007.03.19 05:04共感(0)  |  お届け
글쎄.., 벌써 F-22를 도입하기엔 너무 이르다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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