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국가가 보육에 큰 몫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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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는 8일 "국가가 보육에 큰 몫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북면 해오름 어린이집에서 용인관내 보육시설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육정책 간담회에서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엄마들이 아이를 마음놓고 낳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육은 국가 목표의 중요 부분"이라고 강조한 뒤 "유아교육 수준과 질을 향상시키고 관련 시설 종사자들의 삶의 질도 제고해야 하며 각 시설의 자율성 역시 확대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미 접촉 등 한반도 주변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함께 북한의 보육에도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검토해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손 전 지사는 "나는 교육에 대한 2대 원칙이 투자와 자율성"이라고 말하고 경기지사 재임시절 펼친 좋은학교만들기 사업을 소개하며 "교육은 투자하면 성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육시설의 운영난,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현장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행정 등에 대한 간담회 참석자들의 불만을 들은 뒤 "유아교육이 강화되고 보육시설의 어려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함께 동요를 부르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손 전 지사는 이어 오후에는 지난달 10일 고병원성 조류 인풀루엔자(AI)가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사무소를 방문, 시 공무원들로부터 방역상황.발병원인 등에 대해 들을 뒤 방역복 차림으로 조류 인풀루엔자 발생농가를 돌아봤다.

그는 이 자리에서 "엄청난 예방노력에도 불구하고 AI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지금은 힘들겠지만 재기해 세계 최고의 양계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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