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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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감독 "추신수는 좋아하는 선수"

(영종도=연합뉴스) 장현구 김윤구 기자 = 오는 11월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아시아 예선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경문 감독이 "추신수(클리블랜드)는 마음에 드는 선수"라며 대표팀에 뽑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일본 쓰쿠미와 미야자키에서 53일간 전지 훈련을 끝내고 9일 귀국한 김 감독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프로야구에서 그 정도의 볼을 쳐낼 수 있는 타자라면 대만과 일본 투수들의 공도 당당히 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추신수를 대표팀에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한국 야구가 위기지만 고비를 넘기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야구인들이 단합해 좋은 모습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독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12일 수석코치로 선임된 선동열 삼성 감독,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들과 만나 선수 구성 및 코칭스태프에 대한 윤곽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관심이 집중된 해외파 선수들의 대표팀 합류 문제에 대해 김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우를 갖춰 정중하게 대표팀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강요가 아닌 합리적인 설득으로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예선 통과가 쉽지는 않겠지만 물러서지 않고 투지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야구가 대만보다는 분명 우위에 있고 일본과도 충분히 해볼 만 하다"며 야구팬에게 강한 믿음을 심어줬다.
cany9900@yna.co.kr
kimy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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