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김연아 "아프다고 쉴 수는 없지요"]

2007-03-11 アップロード · 11,22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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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캐나다=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허리 통증이 재발한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아픔을 이겨내고 차가운 빙판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김연아는 10일(한국시간) 예정됐던 오전 훈련을 갑작스레 취소했다. 오전 일찍 훈련장인 토론토 크리켓클럽 빙상장에 도착해 몸을 풀려는 순간 왼쪽 허리 부근에 아픔을 느껴 훈련을 중단한 채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

숙소로 돌아온 김연아는 토론토에 도착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원장으로부터 침과 부황치료를 받고 난 뒤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통증이 가라앉은 김연아는 오후 다시 장비를 꾸리고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약속된 안무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크리켓클럽으로 향했다.

김연아는 언제 아팠냐는 듯 스케이트화를 질끈 동여매고 생기있는 얼굴로 빙판 위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오전 훈련을 쉰 김연아의 오후 과제는 갈라쇼(대회 입상자들이 벌이는 쇼)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연습. 안무를 맡은 윌슨 코치와 함께 경쾌한 팝송 ‘Im just a girl에 맞춰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연습으로 오후 내내 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갈라쇼 프로그램에는 귀여운 춤 동작이 많아 그동안 성숙한 여인의 모습의 연기를 주로 펼쳤던 김연아에게 색다른 도전인 셈이다.

2시간여 훈련을 마친 김연아는 숙소로 돌아와 어머니 박미희씨가 차려준 저녁식사로 힘든 훈련의 고단함을 달랜 뒤 신 원장으로부터 또 한번 침술 치료를 받고 고된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김연아는 "훈련장이 따뜻하고 빙질도 좋아 훈련이 만족스럽다"며 "허리가 다시 아픈 게 아쉽지만 세계선수권대회 전까지 꼭 좋은 컨디션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hor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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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07:4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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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2007.03.28 05:08共感(0)  |  お届け
공연 언재해요? 어디서해요?삭제
jangjhee
2007.04.13 09:47共感(0)  |  お届け
퍼가요 ^^ 퍼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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