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전시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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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문화운동 시민단체인 문화연대 회원들은 10일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선사문화전시관 건립공사 현장과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장애가 될 전시관 건립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울산시가 건립하려는 선사문화전시관은 반구대 암각화에서 가까워 주변 자연경관과 암각화를 훼손시키고,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 위원장은 "울산시가 음식점을 철거한 나대지에 전시관을 짓는다고 하지만 그 자리 역시 문화유적지"라며 "사연댐 물에 잠기는 암각화 보존대책부터 강구한 후에 전시관은 멀리 떨어진 곳에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관계자는 "음식점을 철거한 곳에 전시관을 건립함으로써 자연훼손을 최소화 했고 오수를 인근 하천으로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암각화를 훼손하지도 않아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암각화를 홍보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울산시는 지난 달 중순 반구대 암각화에서 직선거리로 650m 떨어진 곳에 암각화 관련 자료를 전시할 부지 8천960㎡, 지하.지상 각 1층, 건축면적 1천367㎡의 선사문화전시관 건립에 착공, 연말 완공할 계획이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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