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황금 느타리버섯 개발]

2007-03-13 アップロード · 3,25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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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황금 느타리버섯이 개발돼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
경남 마산시 진전면 오서리 호암농산 김철용(52) 대표는 지난 2년간 황금 느타리버섯 수출 상품화를 위해 일본서 재배된 황금 느타리버섯을 들여와 조직을 분리한 뒤 계대 배양을 통해 우리 기후에 맞는 품종명 호암1호 황금 느타리버섯을 개발해 품종보호출원에 나섰다.
황금 느타리버섯은 기존 느타리버섯의 갓 색깔인 흑회색과는 달리 개나리꽃처럼 밝은 황금빛깔에다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나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샐러드용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이 버섯은 항암 활성화 효과와 면역 증강을 돕는 베타 글루칸이 100g당 무려 21.8g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반 버섯에 베타 글루칸이 100g 중 1g, 약용으로 널리 쓰이는 영지버섯이 100g 중 10g 수준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기능성을 갖고 있다.
여기에다 수확기간도 기존 느타리버섯이 35일 가량인 반면 황금 느타리버섯은 25일로 짧고 하나의 균덩이 위에 여러 자실체가 형성돼 다발형으로 생장해 대량 재배가 가능하다.
황금 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서 자생하지만 거의 자취를 감춘데다 식용으로 많은 양을 확보하기 어려워 이번 재배 성공은 황금 느타리버섯 시대를 활짝 여는 쾌거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일본수출을 위해 연구에 들어갔는데 빛깔과 독특한 향에다 엄청난 기능성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명품을 만들어 냈다"며 "첫 출하될 황금 느타리버섯을 일본은 물론 곧 국내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8년째 버섯과 살아온 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큰 느타리(새송이) 버섯 상용화에 성공한 버섯 재배계의 선구자다.
오는 25일부터 본격 출하될 황금 느타리버섯은 앞으로 하루 6천병을 배양해 전국 유명 할인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 예상하는 소비자가로 150g당 2천500~3천500원선이다.
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일본으로 수출 물량이 줄고 있는 새송이버섯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 수출작물로 기대되며 버섯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평가했다.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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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2010.05.07 05:2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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