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 13년만에 내한]

2007-03-13 アップロード · 1,26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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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63)의 이름 앞에는
데임(Dame)이라는 칭호가 따라다닌다. 남성의 기사(Knight)에 해당하는 작위로,
1982년 영국 왕실로부터 부여받은 것.
1981년 영국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열린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비의 결혼식에서
헨델의 빛나는 세람핌(천사)을 불러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 작위를 받는
계기가 됐다.
영국의 자랑이자 뉴질랜드에서는 국민가수로 추앙받은 키리 테 카나와의 독창회
가 다음달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마련된다. 1994년 1월 세종문화회
관 공연 이후 13년 만에 열리는 그의 내한 무대.
이순(耳順)이 넘는 그의 나이를 감안할 때 이번이 마지막 한국 공연이나 다름없
다.
1944년 뉴질랜드 기스본에서 폴리네시아계 원주민인 마오리족 아버지와 아일랜
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메조 소프라노로 출발했으나 영국에서 유학한 뒤
소프라노로 바꿨다.
그가 세계적 주목을 받은 것은 1971년 런던 코벤트가든의 로열 오페라하우스 무
대에 데뷔하면서부터. 콜린 데이비스가 지휘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에서 백작부인으로 출연, 큰 성공을 거둬 스타덤에 올라섰다.
그는 마오리족의 전통음악을 담은 음반 Maori Songs를 내는 등 클래식에 국한
하지 않고 월드뮤직과 크로스오버,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
래한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모차르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푸치니, 풀랑크 등의 노
래들을 들려준다. 피아노 반주는 줄리안 레이놀즈.
5만-16만원. ☎02-541-6234.
anfou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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