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정상이 높으니 쉬어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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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지난 수년간의 주가 급상승에 따라 중국증시의 단기조정은 불가피하겠지만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 진단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13일 업계 최초 차이나 모델 포트폴리오 발간과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우려되는 리스크 요인이 있지만, 이를 점검한 결과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며 "정상이 높으니 쉬어가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중국증시와 관련해 투자자가 우려하고 있는 세가지 리스크로 ▲글로벌 유동성 축소로 인한 자금이탈 가능성 ▲중국 주가이익비율(PER)의 버블 논란 ▲2008년 올림픽 이후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원선 애널리스트는 먼저 "원자재 시장에서 자금이 이탈되면서 같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이머징시장에서의 이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원자재시장과 이머징시장은 2006년 9월 이후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투자자에게 이머징시장은 위험자산 가운데서도 안정성 메리트가 가미된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향후 이머징시장의 견조한 성장세를 반영한 펀더멘털 개선에 무게가 실리면서 안정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급격한 유동성 위축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또 PER와 관련해서는 "현재 중국시장의 PER는 18.2배로, 적정 PER인 16.61배와 비교할 때 10%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며 "그러나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물가상승률이 안정돼 있고, 유통물량이 적어 유동성 메리트를 받기에 충분해 이 같은 프리미엄은 용인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우증권은 상하이A주, 상하이B주, 선전A주, 선전B주, 레드칩, 홍콩H주에 속해 있는 전 종목을 총 망라해 중국시장의 PER를 산출했다.
올림픽 이후 성장 둔화에 대해서도 그는 "올림픽 이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졌던 과거 한국과 일본의 경험을 통해 볼 때,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리크스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대우증권은 중국시장에 대한 향후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내에서도 비중을 높여야 할 업종으로 유틸리티, 경기관련소비재, 산업재, 금융을 추천했고, 중국주식 40종목을 차이나 모델 포트폴리오에 넣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홍성국 상무는 "국내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섹터분석 모델을 중국 시장에 접목해 차이나 모델 포트폴리오를 발간했다"며 "중국 투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개인 및 기관 투자가들에게 투자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sy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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