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찾던 아빠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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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서울 여의도동 밤섬 주변

지난달 27일 연합뉴스 네티즌 청원을 통해 "실종된 아빠를 찾아 주세요"라고 호소한 네티즌 탱이 양의 아버지 47살 손모씨가 한강에서 숨진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자료 화면 네티즌 탱이(실종 사망자 손씨의 딸) "아빠를 찾아주세요"
연합뉴스 네티즌 청원 실종자 전문 수사팀 만들어주세요(2.27) 中

탱이 양과 가족들은 아빠가 실종된 후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포털 사이트 다음의 네티즌 토론방 아고라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아빠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자료 화면 손씨를 찾는 전단지
자료 화면 탱이 양의 아고라 청원 글

손씨의 시신은 어제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 근처 풀숲에서 한강관리사업소 직원 강모씨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강△△(한강관리사업소 직원) "쓰레기 청소업무를 하려고 배를 타고순찰하던 중 풀숲에 시신이 보여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의 바지 뒷주머니에서 손씨의 주민등록등본이 발견된 데다 인상 착의 마저 비슷해 사망자를 손씨로 단정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1월 23일 오후 8시께 "좀 늦을 것이니 먼저 저녁을 먹으라"고 가족들에게 전화를 한 뒤, 지하철 종로 3가역 CC TV에 모습을 드러낸 후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실종된 직후인 1월 31일 단서를 찾기 위해 손씨의 여의도 사무실을 방문, 사직서와 함께 공황장애, 숨막힘, 우울증 등의 단어가 적힌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실종 직후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인터뷰 마포경찰서 형사팀장 "외상이 없는 걸로 보아 일단 타살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부검 결과가 나오는 2~3주 후 손씨의 자살유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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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희
2007.03.15 08:1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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