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장에 뉴미디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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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UCC.모바일 화상면접 첫선

(고양=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최근 인터넷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등 뉴미디어가 온.오프라인 취업 시장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취업포털 커리어 주관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07 상반기 경기도 열린일자리 한마당에서 UCC를 활용한 자기 소개와 모바일 화상 면접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주최 측이 만들어 놓은 UCC 존에는 뉴미디어에 익숙한 20-30대 구직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옷차림과 머리 모양 등을 정성스레 손질한 뒤 캠코더 앞에 서서 자신의 경력과 인생관, 장.단점, 학교 생활, 희망하는 직업, 급여 수준 등을 거침없이 쏟아 냈다.
짧은 시간 안에 구인업체의 눈에 들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서인지 이들은 마치 CF영상을 찍듯 간결하게 자신을 표현해 채용 담당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승무원에 도전한 김미영(30.여)씨는 "마치 심사위원이 앞에 있는 것처럼 떨렸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UCC 영상은 촬영 즉시 채용 홈페이지(http://www.openjob.or.kr)에 올려졌고 채용 담당자들은 눈에 띄는 구직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즉석 면접하기도 했다.
주최 측은 UCC 존에서 찍은 영상 뿐만아니라 구직자가 미리 준비해 온 UCC도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도록 해 앞으로 더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1일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HSDPA 통신망이 전국적으로 깔리면서 가능해진 원거리 모바일 화상면접도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주목을 받았다.
KTF는 이날 GS건설,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6개 회사에 영상 통화가 가능한 휴대전화를 설치한 뒤 시범적으로 모의 면접을 실시했다.
원거리 화상회의하듯 박람회장을 찾지 않고도 전국 어디에서나 실시간 면접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난해 처음 선보인 TV 화상면접과 함께 앞으로 새로운 매체로 각광받을 것으로 평가됐다.
KTF 유남걸(33) 기업홍보팀 과장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어 구직자들은 자신을 PR하고 채용 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다"며 " 모바일 화상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취업포털 커리어의 신길자(31.여) 홍보팀장도 "UCC 자기 소개방법이나 모바일 화상면접 모두 인터넷.뉴미디어에 익숙한 젊은이들의 기호를 채용 시스템과 접목시킨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jesus786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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