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솔안마을 또 지반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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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지난해부터 지반침하가 잇따르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황연동 솔안마을에서 또다시 땅이 내려 앉는 함몰현상이 발생했다.
14일 오전 6시 35분께 솔안마을 솔안가든 앞 소나무 숲 바닥이 갑자기 내려 앉으면서 둘레 20m, 지름 6m, 깊이 2m 크기의 커다란 웅덩이가 생겼다.
지반침하로 수령 150년된 높이 20m의 소나무 한그루가 맥없이 쓰러졌으며, 마을 주민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지반침하로 불안에 떨고 있다.
영동선 철도 이설을 위한 지하터널 공사현장위에 위치한 솔안마을은 지난해부터 지반침하가 잇따르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번째이다.
이번에 웅덩이가 생긴 곳은 지난 9일 지름 1.5m 깊이 2m 크기의 구멍이 생긴 솔안가든 진입도로변 밭에서 20여m 떨어져 있다.
시공사인 D건설 관계자는 "계속되고 있는 지반함몰에 대해 공인기관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보강공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백시는 솔안마을 지반침하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과 그에따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영동선 철도이설공사를 중지해 줄 것을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요청하기로 했다.
솔안마을 장국현(55) 통장은 "불안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으니 이주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 주민들의 요구"이라고 말했다.
영동선 철도이설 공사는 태백시 동백산역에서 삼척시 도계역 구간 산간 철도를 길이 16.2㎞의 지하터널 등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오는 2009년 완공 예정이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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