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최초 만세운동 밀양서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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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88년전 영남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경남 밀양에서 2년째 재연돼 관심을 모았다.

밀양지역 사회단체인 밀양향토청년회(회장 김종원)는 13일 오후 밀양시 내일동사무소 앞에서 향토청년회원과 자원봉사자협의회원 등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1919년 3월13일 밀양장날을 맞이해 궐기한 영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했다.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1일 파고다공원에서 열린 독립운동에 참가한 밀양지역 독립운동가가 고향으로 내려와 서울에서의 만세운동 상황을 설명하고 친구와 선후배들을 규합해 밀양에서 독립운동을 준비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리벌 아리랑예술단과 김금희무용단의 살풀이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만세운동은 1919년 당시 밀양지역 독립운동가들이 수천장의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만들어 3월13일 정오를 기해 밀양장터에 잠입해 조선독립만세를 외친 상황을 재연했다.

특히 독립만세운동 뒤에는 행사장소인 내일동사무소 앞에서 출발해 북성사거리, 영남루, 남천강변까지 시가행진을 벌여 밀양지역 애국지사들의 뜻을 되새겼으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밀양아리랑 합창, 밀양독립운동사 OX퀴즈게임 등의 식후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향토청년회 관계자는 "만세운동 재연행사는 목숨바쳐 조국 독립을 위해 투쟁한 밀양인의 항일독립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특별사업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이 행사가 시민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의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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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8.03.15 12:4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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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츠바사
2007.05.17 07:4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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