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훼손 시민단체 반발 본격화]

2007-03-16 アップロード · 43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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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충남 서산의 가야산에 들어서고 있는 송전탑과 순환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 시민.사회.종교단체 등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 불교계와 환경단체, 주민 등으로 구성된 `가야산지키기 시민연대는 14일 오전 11시 서산시 운산면 원평리 가야산 자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야산 능선을 횡단하는 송전탑 건립과 가야산 관통도로(순환도로)의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충남도가 `내포문화권 개발을 명분으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파괴하고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황폐화시키고 있다"며 "각종 난개발의 근본적인 방지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범 도민 차원의 가야산 지키기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전탑 건설현장 저지투쟁을 비롯해 가야산 살리기 10만 서명운동, 릴레이 1인 시위, 시.군청 앞 수요 집회, 산업자원부.충남도청 항의방문 등을 펼치기로 했다.
가야산지키기시민연대 정 범스님(보원사 주지)은 "마애삼존불 등 찬란한 문화유적이 있는 가야산이 지금 각종 난개발로 신음하고 있다"며 "관계 당국은 가야산 송전탑과 관통도로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가야산 전역을 도립공원으로 지정, 보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 뒤 가야산지키기 시민연대 소속 스님, 주민 등 20여명은 대전의 충남도청을 항의 방문,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seoky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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