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사흘째 `경남 당심.불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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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후 여왕될 수 있는 사람은 박전대표"


(양산.울산=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는 경남방문 사흘째인 16일 당심잡기 행보를 이어갔다.

전날 사천,통영,거제,마산을 차례로 돌며 지역 당직자 및 대의원 1천여명을 릴레이 면담한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에도 마산 숙소에서 인근 지역 당직자들과 조찬을 함께 한 뒤 양산과 울산을 차례로 찾아 당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등 강행군을 펼쳤다.

이 같은 `당심잡기 강행군으로 이번 2박3일간의 경남 방문 과정에서 박 전 대표가 만난 당직자와 대의원 등 당원들의 수는 이날 500여명을 포함, 총 2천500여명에 달한다고 캠프측은 전했다.

이를 입증하듯 박 전 대표는 이날 오른손 등에 통증을 완화시키는 파스를 붙이고 각 종 행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박 전 대표는 작년 각종 재.보궐선거 당시 전국 곳곳으로 지원 유세를 다니면서 많은 유권자들과 악수를 하느라 오른 손에 통증이 생겨 고생한 바 있다.

박 전 대표는 앞서 양산 통도사를 방문, 주지 산옹 스님 등과 면담하며 불심(佛心) 잡기에 주력했다.

성타 원로스님은 "통도사는 선덕여왕 때 창건된 곳이다. 선덕여왕 이후 여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박 전 대표뿐"이라며 "1천300년 이래 한반도의 여왕이 탄생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여왕 탄생을 축하한다"며 `덕담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성타 스님은 박 전 대표에게 `민화안국(民和安國. 백성을 화합시키면 나라가 평안해진다) 이라고 적힌 휘호도 전달했다.

수안 스님은 "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원(願)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흔들리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박 전 대표는 "큰 스님들 말씀처럼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나라를 살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양산 지역 당직자들과 점심을 함께 한 박 전 대표는 오후에는 울산으로 이동해 울산시당 노동위원회 발대식과 박 전 대표 지지 지역 모임인 `녹색회 행사에 잇따라 참석, 지역 민심을 공략했다.

그는 울산 상공회의소에서는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중소기업 회생을 위한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기업과 납품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일반 중소기업 등 세 가지 유형별로 차별화된 지원정책을 펴야한다"면서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방침을 밝혔다.
sout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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