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난 전시회.학술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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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동안 난 20만본 꽃잔치..부대행사 풍성

(고양=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화훼산업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9회 아.태 난 전시회 및 학술대회(APOC:Asia Pacific Orchid Conference)가 16일 오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은 박홍수 농림부장관, 서효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직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 대만에서 열린 제8회 APOC 첸 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가루가 들어있는 대형 풍선을 터트리며 시작돼 2시간 가량 이어졌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번 행사는 난 산업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제, "특히 대한민국 난 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FTA 시대를 맞아 농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고양시는 화훼산업 선진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수 농림부장관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화훼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생산액이 1조원을 넘었고 난 생산액 또한 3천500억원에 달한다"며 "이번 행사가 품종과 자질이 뛰어난 우리 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개막을 축하했다.

참가자들은 개막식이 끝난 뒤 주제관, 동.서양란관, 난 문화관, 난 장식관, 난 신상품 공모전관 등 전시장을 고루 둘러보았으며 높이 13m의 은행나무 목부작과 박쥐란, 배용준 난, 권상우 난, 다이애나비 난 등 희귀 난에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는 26일까지 11일동안 계속되며 국내외 20여개 회원국에서 100여개 화훼 업체(해외 30개.국내 70개)가 참가해 난 20만여본을 선보이며 난 산업의 신 조류를 보여 줄 전망이다.

또 난 조경 콘테스트와 바디 플라워쇼, 난 데먼스트레이션, 난 재배법 강연, 난 사진 공모전,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학술대회는 난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난 분야 권위자인 충북대 백기엽 교수 진행으로 16-18일 열려 12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jesus786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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