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원한의 엿깨기 이색퍼포먼스]

2007-03-17 アップロード · 50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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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주말인 17일 정오. 서울 명동 한복판에 스포츠 머리, 검은색 양복차림의 한 남자가 판엿을 들고 나타나더니 음악에 맞춰 망치로 엿을 깼다.

시민들에게 실컷 엿을 나눠준 그는 `정치인들에게 엿을 나눠주겠다며 여의도로 이동해 남은 엿을 국회 정문 앞에 뿌렸고, 일련의 과정을 UCC(사용자제작콘텐츠)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사회지도층에 엿을 먹이겠다는 과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주인공은 지난달 디지털싱글앨범 `엉덩이가 하는 말을 발표한 래퍼 원한(본명 박준희.26)이다.

홍대와 신촌 일대에서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해온 원한은 `엉덩이가 하는 말이라는 노래를 통해 정치인과 국회의원, 판검사는 물론 대통령까지 노골적인 욕설로 비판하고 나섰다.

원한은 기사로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원색적인 가사 때문에 방송출연은 아예 접고 온라인에서만 활동을 하기로 하고 디지털 앨범을 내놓았다.

그는 "나이가 들고 음악을 하다보니까 현실에 부딪치면서 정치판 사람들이 싫어졌다.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노래로 만들었고,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속시원하고 통쾌하다는 말을 하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한은 이날 퍼포먼스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지도층에 실망과 배신감을 느꼈고 그러한 기분을 다른 국민을 대신해 공개적으로 표출하고 싶었다"며 "내 노래를 계기로 온라인상에서 정치참여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엉덩이가 하는 말이라는 노래제목은 정치인들이 듣던 말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감없이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원한은 전했다.
noano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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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래퍼,원한의,엿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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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02:58共感(0)  |  お届け
ㅋㅋㄱ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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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1:11共感(0)  |  お届け
와 아인디어굿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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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01:52共感(0)  |  お届け
ㅋㅋ왜그러신걸까요ㅋㅋ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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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01:4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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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12:2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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