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콘, 아파트 공략]

2007-03-19 アップロード · 3,669 視聴

[
하우젠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삼성전자가 일반 아파트에도 설치할 수 있는 인테리어형 초슬림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하며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 코엑스에서 하우젠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135mm 두께의 초슬림 원웨이(1 Way) 등 주거용, 매장용 시스템에어컨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시스템에어컨 제품을 강화하는 것은 2005년 1월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위해 천장과 슬래브 사이 공간을 15㎝ 이상 넓히도록 소방법이 개정됨에 따라 아파트도 시스템에어컨의 거대 시장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스템 에어컨은 기존 가정용 에어컨과 달리 천장과 슬래브 사이 공간에 설치돼 거실 바닥이나 벽면 등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실외기 한대로 여러 대의 실내기를 하나의 배관으로 직렬로 연결할 수 있어 사용과 관리가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삼성전자가 이날 선보인 초슬림 원웨이는 소방법 개정으로 인해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른 일반 아파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인테리어형 시스템에어컨이다.

이 제품은 가정용 에어컨에 채택되고 있는 열대야 쾌면 기능을 적용했고 소음도 기존 제품에 비해 약 10dB 정도 줄였으며, 작동 중에만 에어컨이 열리는 오토셔터 기능을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신규 공급될 예정인 아파트 34만 가구 중 시스템에어컨의 잠재시장인 38평형 이상 가구는 18만 가구이며, 아파트용 시스템에어컨의 수요는 앞으로도 해마다 20%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진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제품 두께가 슬림화하는 가운데 시스템에어컨은 주거환경 변화와 맞물려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첨단 기술과 앞선 디자인을 결합해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DVM플러스Ⅱ, DVM워터, DVM슬림 등 업무용 시스템에어컨 신제품도 이날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삼성전자,가정용,시스템에어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13
全体アクセス
15,978,456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