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마을 찜질방..육지나갈 필요없네]

2007-03-19 アップロード · 1,39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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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이제 육지로 나가 계 모임 할 필요 없게 됐네" 찜질방이 남해안 섬마을인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에도 생겼다.

육지에서 배로 40여분을 타고 가야 겨우 닿는 곳으로 인구 500여명이 사는, 여수에서는 그런대로 큰 섬이다.

그런 안도에 15일 찜질방이 오픈했다.

도비와 시비 등 2억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한지 11개월만에 연건평 30평 규모의 1층 짜리 찜질방이 세워졌다.

찜질방에는 황토방, 옥돌방을 비롯해 샤워실 및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고 탈의실 옷장에는 각 마을 이름이 적혀 있어 이채로움을 더하고 있다.

찜질방 건립으로 평소 배를 타고 육지로 나와야만 찜질방을 갈 수 있었던 안도리 주민들은 이제 맘껏 여유를 부릴 수 있게 됐다.

찜질방 오픈 소식에 누구보다 반기는 사람들은 마을 노인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노인들은 십수년을 앓아온 관절염과 허리 통증이 금세라도 나은 듯 뛸 듯이 기뻐했다.

지난주 시범 오픈한 찜질방은 주민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인기가 높다 보니 요일을 정해 마을 단위로 찜질방을 이용하도록 했다.

여름철 관광객들이 오면 유료화할 지는 이후에 고민하기로 했다.

인건비를 포함한 연간 2천만원에 이르는 운영비는 여수시가 보조하되 운영은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하게 된다.

안도리 정재권 이장은 "그동안 섬마을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했다"면서 "주민들이 일은 안하고 찜질방만 찾을 까 걱정이 된다"고 농담했다.

주민 임상엽(46.여)씨는 "배를 타고 육지 찜질방을 가면 하룻밤을 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밭일을 하든, 고기 잡든 일을 마친 뒤 언제든지 올 수 있고 부녀자들끼리 계모임도 맘껏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찜질방 운영이 가능한 섬에 우선적으로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hyunh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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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선미
2007.10.01 03:21共感(0)  |  お届け
윤점례어머님경강하셰요삭제
엔조이
2007.08.25 02:2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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