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터뜨린 孫.."국민의 사랑 다 돌려드리겠다"]

2007-03-19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
(서울=연합뉴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 탈당 기자회견장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손 전 지사는 19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탈당 기자회견 문답 과정에서 자신이 정치권에 들어와서 받았던 국민의 사랑을 언급하는 대목에서 그만 북받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그동안 제가 정치권에 들어와서 받았던…"이라고 답하던 그는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고 20여 초간 카메라를 등지고 눈물을 훔쳤다. 감정을 가다듬고 메인 목을 냉수로 축였지만 곧바로 말을 잇지 못한 채 감정을 추슬러야 했다.

"제가 국민으로부터 받았던 사랑, 그 정성, 거기서 받은 명예를 다 돌려드리고자 합니다"는 짧은 문장이 서너 차례 끊어지고서야 완성됐고 "저는 이 길이 죽음의 길인 것을 잘 안다"는 대목에서는 아랫입술이 가늘게 떨렸다.

충혈된 눈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꼭 만들고 싶다"고 답한 그는 손수건으로 눈물 뿐 아니라 콧물도 닦았다. 지지자들은 박수와 함께 "손학규 파이팅", "힘내십시오"라고 격려의 목소리를 보냈다.

손 전 지사는 이어 “제가 이 명성과 명예와 영광을 개인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지금 뻔히 보이는 제 자신의 안위만을 지킬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눈물,터뜨린,孫quot국민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1
全体アクセス
15,948,282
チャンネル会員数
1,68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6

공유하기
[백마 탄 김정일]
9年前 · 2,21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