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야 어미가 돼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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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 영동내수면연구소의 올 봄 어린 연어 방류행사가 19일 양양 남대천에서 열렸다.
국립수산과학원 박덕배 원장을 비롯해 정문헌 국회의원, 이진호 양양군수 등 초청인사들과 주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방류행사에는 지난해 10∼11월 동해안 지역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에서 채란해 사육한 5∼6㎝의 치어 452만 마리를 방류했다.
박 원장은 "우리 수산업은 날이 갈수록 채산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이유로 인해 어린 연어 방류는 수산자원 관리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연어 방류사업을 평가했다.

박 원장은 또 "지난 67년 시작한 방류사업은 동해 해수의 고온화 현상 등으로 인해 어미 연어의 회귀에 지장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은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치어 방류시기 조정, 회귀연도가 빠른 시마연어 방류 등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수면연구소 관계자는 "올 봄 각 하천에 방류되는 어린 연어 가운데는 회귀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인 마이크로 와이어택이 머리에 삽입된 10만 마리와 이석표지가 된 500만 마리가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다음달 중순까지 동해안과 남해안 각 하천에 모두 1천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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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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