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키기 메니페스토 김포 통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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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우리반 35명과 돌아가며 식사하고 대화를 꼭 나누겠습니다. 교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습니다. 지각.결석을 하지 않겠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2학년 올라가기 전에 편지를 쓰겠습니다. 학년말 학급문집을 꼭 만들겠습니다. 화초를 무럭무럭 잘 길러서 항상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하겠습니다"
김포 통진고등학교 1학년 6반 학생들과 담임 교사는 20일 오전 교실에서 `교실 매니페스토 운동 서약식을 갖고 서로에게 이런 약속을 했다.
매니페스토 운동. 선거에서 내건 공약을 지키자는 운동이지만 `약속지키기가 비단 선거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교육에서도 중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에서 통진고 방재선 학교장과 청소년 잡지 `큰바위 얼굴 발행인 강지원 변호사는 교실 내에서 약속을 지키자는 매니페스토 운동을 기획하게 됐다.
이러한 형태의 교실 매니페스토 운동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이 학교는 1학년 6반뿐만 아니라 1학년 1반부터 3학년 9반까지 모든 학급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올해의 급훈을 결정하도록 했다.
2학년 5반의 급훈은 "올해 결판내자", 2학년 10반의 급훈은 "꿈, 꽃만큼 아름답고 밥만큼 소중하다"이다.
또 학생들 모두 나의 공약사항으로 올해 가정에서, 개인적인 생활에서, 성적에서 스스로와 주위 사람들에게 지키고자 하는 3가지 약속을 정했다.
1학년 6반에서 대표로 발표한 유정선(16)양은 "내신성적 2등급 받기, 한달에 책 한권 읽기, 1주일에 한차례 방 청소하기"를 발표했다. 그리고 정선양을 비롯한 대표학생 7명은 개인공약을 발표하고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을 촛불 앞에서 선서했다.
또 정선양을 포함한 이 학급 학생들은 모두 이 약속의 `증인(?)을 남기기 위해 부모님에게 이 약속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 약속을 종이에 적어 종이학으로 접고 약속함에 종이학을 담았다.
이날 한 약속은 준수여부를 오는 여름방학식날 중간점검, 겨울방학식날 최종점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교실매니페스토운동 서약식에 참석한 방재선 교장은 "학생들 하나하나를 보배로 알고 사랑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교육철학이다"며 "교사의 체벌이나 학급내 왕따 문화를 없애고 서로의 믿음을 토대로 약속을 지켜 아름다운교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mina11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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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05:3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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