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 첫 수삼 경매 시작]

2007-03-21 アップロード · 1,624 視聴

[
(금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전국 수삼의 상당부분이 거래되는 인삼의 종주지인 충남 금산에서 수삼경매가 처음으로 실시됐다.

금산인삼농협(조합장 박천정)은 20일 금산읍 금산인삼종합쇼핑센터 지하 수삼산지집하장에서 첫 경매인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삼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삼경매제는 지난해 9월 서울 가락동 농협직판장에서 처음으로 도입됐으나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금산농협은 이번 경매를 위해 1천300여㎡의 매장을 확보하고 전자경매시스템을 포함해 냉장쇼케이스, 도난방지시스템 등 모두 3억2천여만원을 투자했다.

이날 경매에는 모두 11명의 중도매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4t가량의 수삼이 거래됐다.

이 수삼은 모두 농약잔류검사를 마치고 30㎏단위로 포장된 것이다.

금산인삼농협 관계자는 "수삼은 그동안 전매제의 영향으로 유통구조가 복잡하고 비규격 박스에 생산자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거래되어 온데다 주로 도매상들에 의해 임의로 거래가격이 형성됐었다"며 "이번 경매제도입은 수삼 유통구조의 변화로 인한 비용 절감효과와 금산인삼의 공신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금산서,수삼,경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13
全体アクセス
15,963,236
チャンネル会員数
1,70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0:0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14 視聴

02:1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9年前 · 12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