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구태없는 깨끗한 경선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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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 시장과 `대립각

(대구.경주=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는 21일 오는 8월 실시될 당내 경선과 관련, "한 점의 비리나 구태가 없는 가장 깨끗한 경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외곽조직 `대구경북재도약 포럼 특강에 참석, "부패정당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민이 신뢰할 정당으로 거듭나기까지 저와 한나라당은 정말 처절한 노력을 해왔다. 여기서 중단되거나 다시 뒤로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정당도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한다"며 "더 개혁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의 탈당 이후 당내에서 진검 승부를 벌여야 하는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을 겨냥한 듯한 뉘앙스였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의 측근인 유승민(劉承旼) 의원은 "앞으로 캠프가 정책과 검증 두 가지 기조로 가지 않겠느냐"고 말했고, 최경환(崔炅煥) 의원은 "검증은 당 외에도 언론이나 시민단체 같은 사회적 공기들이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후보의 장점을 살려나가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할 작정이며 그럴 경우 자연스럽게 상대편의 약점도 언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전날 교육부가 공교육 내실화 방안으로 편법 운영되는 특목고에 대한 지정 철회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사교육 문제의 핵심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부족과 관치교육인데도 특목고 탓만 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교육부가 폐지되었다고 느낄 정도로 규제를 대폭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춘분(春分)"이라며 "농사의 시작은 논갈이부터 비롯된다. 논갈이는 겨우내 묵었던 흙부터 갈아엎어야 하듯이 지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며 정권교체 필요성도 역설했다.

특강 직후 이 지역 목공예가 박상락씨가 "좋은 지도자가 돼 국고(國庫)도, 서민들의 창고도 꽉꽉 채워달라"면서 나무로 된 쌀통을 박 전 대표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sout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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