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납치 당하면 이렇게 해"]

2007-03-22 アップロード · 1,14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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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최근 인천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과 제주 초등생 실종 사건을 계기로 유아 납치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납치 예방 교육을 실시, 눈길을 끌었다.
21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북초등학교에는 이 학교 4-6학년생 300여명이 잠시 수업을 멈추고 운동장에 모였다.
뜻하지 않게 운동장에 나타난 경찰관들을 본 아이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이었다. "무슨 큰 일이 난 것은 아닐까.."
하지만 경찰관들이 나눠주는 `유괴 예방 및 유괴당했을 대처 요령이 적힌 종이를 받아들고서는 안도의 표정을 지었다.
아이들은 구례경찰서 조장래 생활안전과장의 선창에 따라 종이에 적힌 내용을 하나씩 진지하게 읽어 내려갔다.
조 과장은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다. 남의 차를 절대 타지 말 것, 놀이터.하교길은 혼자 다니지 말 것, 낯선 사람이 부모님이 데리고 오라고 했다던가 친척이라고 하면 따라가지 말도록 당부했다.
이어 경찰은 아이들에게 차량에 납치됐을 때 탈출 요령을 하나씩 일러주었다.
이를 위해 구례경찰서는 이날 연식이 다른 승용차 4대를 동원했다.
의경이 먼저 시범을 보이고 학생 1명이 대표로 차량 트렁크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연출하자 아이들은 재미있다는 듯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구례경찰서 조장래 과장은 "차량이 언제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트렁크 여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연식별로 한대씩 차량을 동원했다"면서 "무엇보다 납치된 후에는 침착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해(13.여.6학년)양은 "경찰 아저씨들이 직접 탈출하는 것을 보여 주니까 더 실감이 난다"면서 "오늘 배운 것은 잊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 과장은 "모든 사건이 그렇듯 얼마나 예방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사건에는 돌발 변수가 많지만 그래도 이런 납치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기억하고 혹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히 행동해 자신의 생명을 구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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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2009.04.21 20:51共感(0)  |  お届け
아 이거 우리 학교 나 이거 3학녀떄라서 그떈 5~6학년 밖에않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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