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막당사 3주년.."초심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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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천막당사 주역 朴에 박수 제의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은 22일 `천막당사 3주년을 맞아 염창동 당사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천막정신으로 돌아가자"며 대선을 앞둔 결의를 다졌다.
당시 쓰였던 컨테이너 박스가 진열된 가운데 당사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탄핵정국 당시 임시 대표를 맡은 `천막당사의 주역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를 비롯해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천막당사 부지 임대를 허가해 준 이명박(李明博) 전 시장, 원희룡(元喜龍) 고진화(高鎭和) 의원 등 대선주자들이 모두 참석, 입을 모아 `천막정신을 강조했다.
강재섭(姜在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나라당을 다시 살려 일으켜준 것이 바로 천막정신"이라며 "천막정신을 반드시 살려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강 대표는 "후보 4분이 모두 천막당사와 관계가 있다"면서 "박 전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당을 구하기 위해 천막을 치고 새출발할 수 있게 했으며, 이 전 시장은 천막터를 줬고 그 때문에 감사하겠다는 탄압까지 받은 분이며, 원희룡 고진화 후보는 당차원에서 천막을 치기 전에 파천교 밑에 조그만 천막을 치고 먼저 시작했던 천막당사의 원조"라고 주자들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기념식에 앞서 주자들과 지도부는 천막당사로 사용됐던 컨테이너 박스를 돌아보며 간담회를 갖고 당시를 회상했으며, 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후보캠프의 사적인 검증 ▲지나친 줄세우기 등 2가지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미리 마련된 대형 패널에 주자 및 당원들이 `천막당사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박근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의 정당으로 정권창출 합시다(이명박) 등 희망사항을 적어넣고, 파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려 올리며 마무리됐다.
천막당사는 지난 2004년 3월24일 박 전 대표 체제 출범 당시 `차떼기 대선자금 등 부패 정당의 이미지와 절연하기 위해 당이 여의도공원 인근 부지에 임시로 세운 당사로, 이후 84일간 이 곳에서 당 회의 등이 열렸다.
kyungh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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