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걸림돌 된다"..아버지가 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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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살아가는 데 지장을 준다며 5살짜리 딸을 살해한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검거됐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3일 "자신의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58분께 전남 여수시 교동 모 사우나 주차장에서 자신의 딸인 이모(5)양을 목졸라 살해한 뒤 집에서 500여m 떨어진 여수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딸 문제로 새로 사귄 여자와 헤어진데다 양육문제로 부모와 말다툼을 빚다 이날 어머니로부터 질책을 듣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방안에서 잠들어 있던 딸을 데리고 나와 주차장에서 살해한 뒤 시신을 바다에 던져 유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4년전 부인과 별거한 뒤 이양을 할아버지 집에 맡겼고 1주일에 한차례 딸을 보러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우나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TV를 판독한 결과 범인의 인상착의가 이씨와 유사한 것을 발견하고 이씨 집에서 CCTV에서 녹화된 용의자가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을 발견하고 이씨를 추궁 범행을 자백받았다.
경찰은 일단 이씨 단독 범행으로 보는 한편 이양의 조부모와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잠수부 등을 동원해 이양이 유기된 여수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서 사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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