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맞춤 교과서로 공부하는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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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 경산지역 한 대안교육센터에서 맞춤 교과서를 이용한 야학(夜學)이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산의 민간 대안교육기관인 경산대안교육센터 내 야학 우리학교는 최근 정규 학교 3학년 과정을 1년 안에 다 배울 수 있도록 한 자체 교과서를 제작했다.

이 교과서는 정규학교 6개 과목을 1권씩으로 만든 12종으로 1년간 대학생과 사회복지사 등 자원봉사 교사 30여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교과서는 늦깎이 학생들이 보기 쉽도록 활자가 큰 것이 장점이며, 가격은 인쇄비 수준인 4천원으로 후배에게 물려줄 경우 2천원을 환불받을 수 있다.

우리학교 관계자는 "제작 과정이 힘들었지만 소외계층이 공부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된다면 보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지난 91년 경북 경산시 중방동에 주부와 불우 청소년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처음 문을 연 야학으로 1년 2학기제 초.중.고등부 과정을 운영하고있다.

이 학교는 교과과정을 국어, 영어, 수학 등 6개의 정규과목과 특별활동과목, 생활과목 등으로 편성해 종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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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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