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쥔쉰, 대만 출신 첫 국제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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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형모 객원기자= 대만 바둑의 간판스타 저우쥔쉰이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저우쥔쉰 9단은 22일 종로구 수송동 서머셋팔레스 호텔에서 벌어진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의 후야오위 8단에게 198수만에 흑 반집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1로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바둑사상 최초의 양안(兩岸) 결승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번 결승전은 저우쥔신의 독무대였다.

특히 1승1패로 맞선 가운데 최종국은 흑의 명국으로 평가받을 만큼 저우쥔쉰은 완벽한 승리를 낚았다. 초반부터 집으로 앞선 저우쥔쉰은 중반 이후 백에게 추격을 허용했으나 침착한 마무리 솜씨를 발휘하며 반집을 남겼다.

대만 프로기사로는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저우쥔쉰은 1980년 대만 타오위엔 태생으로 대만 명인전 타이틀을 13연패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대만 바둑계의 일인자.

명인전 뿐 아니라 왕좌전과 천원전, 동강배 등 4개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최다 우승기록(28회)을 보유하고 있다.

10년 이상 대만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해 온 저우쥔신이 이번 대회 이전에 거둔 최고의 성적은 2001년 후지스배 4강 진출이었다. LG배에서는 1998년 제3회 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생애 처음 국제대회 결승에 진출해 우승컵까지 거머쥔 저우쥔쉰은 그동안 한중일의 기세에 움츠려 온 대만 바둑계의 발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이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조한승 9단과 홍민표 5단이 4강에 올랐으나 모두 패해 3년 연속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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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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