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주민, 인천공항 통행료 감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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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연장을 요구하는 영종도 주민들의 대규모 집회가 25일 오후 1시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마루공원에서 열렸다.

인천공항 통행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경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민 800여명이 참석, 4월 1일부터 통행료 감면제도를 폐지하려는 정부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주민들은 집회를 마치고 이날 오후 2시께엔 차량 200여대를 동원, 공항신도시 나들목에서 신공항요금소까지 고속도로 최저 제한속도인 시속 50km로 서행운행한 뒤 요금소에서 10원짜리 동전으로 통행료 6천900원을 납부할 계획이었다.

경찰은 집회장소와 주변 나들목, 요금소 등지에 11개 중대 1천2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 차량들의 집단 행동을 영마루공원에서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이어서 주민들과 마찰이 빚어졌다.

통행료 감면제가 폐지되면 주민들은 일반 요금과 같이 공항∼서울 구간 이용시에는 3천600원에서 6천900원으로, 공항∼인천 구간은 공짜에서 3천400원(편도 기준)의 통행료를 내야 한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유료도로법상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는 조건은 주변에 무료대체도로가 있어야 하지만 영종도와 육지로 연결되는 도로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유일하기 때문에 감면제를 폐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건설교통부는 그러나 정부 재정으로 연간 100억원씩 사업시행자에게 지원해 오면서 재정부담이 가중하고 있다며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인천공항철도 개통시점에 맞춰 4월 1일부터 통행료 감면제 폐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iny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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