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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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동래향교는 공자탄생 2천558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부산 동래구 향교 대성전 앞에서 유림과 허남식 부산시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를 올렸다.

이날 제례는 시작을 알리는 창홀, 향을 피우고 행사를 준비하는 전폐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 오성(五聖)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 분헌관들이 오성을 제외한 성현 20명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등의 순으로 1시간 가량 엄숙하게 진행됐다.

또 2005년 9월 봉행한 헌다례(獻茶禮) 의식 때 전국에서 처음으로 600년여 만에 금녀의 벽을 허물고 여성을 제례 의식에 참여시킨 동래향교는 이번에도 제관과 제생 37명 중 5명을 여성 몫으로 배려했고, 특히 여성 제생 2명은 대성전 안에서 성현들에게 술을 따르는 사준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공자 등 성현 25명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동래향교는 유교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9월 600여년간 굳게 닫아뒀던 유림의 성지격인 대성전을 일반에 전면 개방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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